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3264 |
1023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3252 |
1022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3251 |
1021 | Guest | 관계 | 2008.06.03 | 3246 |
1020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3241 |
1019 | 개강 예배! [3] | 영 0 | 2009.09.01 | 3239 |
1018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3236 |
1017 | Guest | 관계 | 2008.09.15 | 3228 |
1016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3228 |
1015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3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