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55
  • Today : 1072
  • Yesterday : 1060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630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Guest 운영자 2008.06.08 2397
1143 Guest 구인회 2008.09.11 2398
1142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398
1141 Guest 타오Tao 2008.07.26 2399
1140 Guest 양동기 2008.08.25 2400
1139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400
1138 Guest 도도 2008.10.09 2401
1137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402
1136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403
1135 Guest 여왕 2008.08.18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