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253 |
73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 솟는 샘 | 2013.10.07 | 3255 |
72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3257 |
71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 영 0 | 2009.09.01 | 3259 |
70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3259 |
69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266 |
68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271 |
67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3273 |
66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3276 |
65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280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