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842 |
63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841 |
62 | Guest | sahaja | 2008.04.14 | 1841 |
61 | 감사 | 물님 | 2019.01.31 | 1840 |
60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840 |
59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840 |
58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839 |
57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839 |
56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839 |
55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838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