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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치유

소토교수님의 불재 방문이 세번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2박3일 동안
2014. 10. 31(금) - 11. 2(일)
내면의 움직임을 뫔껏 풀어내어
드높은 하늘에 자유로이 펼쳐 보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Guest 여왕 2008.09.11 2185
613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187
612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187
611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187
610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187
609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188
608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188
607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188
606 Guest 하늘꽃 2008.09.02 2189
605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