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Guest | 소식 | 2008.06.22 | 2234 |
683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232 |
682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2232 |
681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232 |
680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2231 |
679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230 |
678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230 |
677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229 |
676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228 |
675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