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465
  • Today : 574
  • Yesterday : 966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221
553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222
552 Guest 심진영 2006.07.24 2223
551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224
550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224
549 쇠, 흥 하늘꽃 2018.04.05 2225
548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227
547 Guest 운영자 2007.09.30 2228
546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228
545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