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159
  • Today : 776
  • Yesterday : 1060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2336
1183 Guest 관계 2008.06.26 2345
1182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2346
1181 Guest 여왕 2008.08.02 2347
118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348
1179 Guest 구인회 2008.09.12 2349
1178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349
117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350
1176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350
1175 Guest nolmoe 2008.06.08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