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4 | Guest | 관계 | 2008.11.11 | 2107 |
| 453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107 |
| 452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2105 |
| 451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2105 |
| 450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105 |
| 449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104 |
| 448 | Guest | 영접 | 2008.05.09 | 2104 |
| 447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2103 |
| 446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2103 |
| 445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