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1735
  • Today : 590
  • Yesterday : 1521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413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437
563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물님 2023.08.19 1436
562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435
561 Guest 하늘꽃 2008.06.20 1434
560 Guest 운영자 2008.06.22 1434
559 Guest 황보미 2007.11.27 1434
558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1433
557 Guest 운영자 2008.06.18 1433
556 Guest 위로 2008.02.25 1432
555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