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132 |
513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132 |
512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131 |
511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131 |
510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131 |
509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2130 |
508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129 |
507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2129 |
50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129 |
505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