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596 |
503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596 |
502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595 |
501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591 |
500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590 |
499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1589 |
498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1588 |
497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586 |
496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1584 |
495 | Guest | slowboat | 2008.01.29 | 1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