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278
  • Today : 387
  • Yesterday : 966


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1984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109
453 Guest 하늘꽃 2008.08.18 2109
45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109
451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107
450 Guest 관계 2008.11.11 2107
449 Guest 영접 2008.05.09 2107
448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2106
447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104
446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104
445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