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4 | Guest | 위로 | 2008.01.21 | 1734 |
| 513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734 |
| 512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734 |
| 511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734 |
| 510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734 |
| 509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735 |
| 508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735 |
| 507 |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 구인회 | 2012.10.03 | 1735 |
| 506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1735 |
| 505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