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4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20 |
| 513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1514 |
| 512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513 |
| 511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1511 |
| 510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511 |
| 509 | Guest | 해방 | 2007.06.07 | 1508 |
| 508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506 |
| 50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506 |
| 506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1505 |
| 505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