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4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182 |
| 593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2182 |
| 592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182 |
| 591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183 |
| 590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184 |
| 589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184 |
| 588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186 |
| 587 | Guest | 관계 | 2008.09.15 | 2187 |
| 586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187 |
| 585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