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338
  • Today : 447
  • Yesterday : 966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148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2213
563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213
562 Guest 운영자 2008.12.25 2214
561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214
560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15
559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216
558 Guest Tao 2008.03.19 2217
557 Guest 구인회 2008.04.18 2217
556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217
555 Guest 운영자 2008.03.18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