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4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521 |
| 1073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25 |
| 1072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526 |
| 1071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26 |
| 1070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526 |
| 1069 | Guest | 국산 | 2008.06.26 | 1527 |
| 1068 | Guest | 도도 | 2008.10.14 | 1527 |
| 1067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527 |
| 1066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528 |
| 1065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