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42
  • Today : 1152
  • Yesterday : 1145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2612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 손자 일기 2 [1] 지혜 2011.12.24 1799
209 거기로 가라 [1] 지혜 2011.09.12 1810
208 눈물의 나이 [1] 지혜 2011.09.13 1811
207 대목大木 [1] 지혜 2012.09.13 1813
206 봄밤 [3] 물님 2012.05.03 1815
205 先生님前 上書 [2] 물님 2013.02.08 1815
204 정의正義는 거기에 지혜 2011.12.04 1827
203 눈 먼 새에게 [1] 지혜 2011.09.05 1830
202 봅볕 아래에서 [1] 지혜 2012.04.27 1831
201 봄비 [6] 샤론(자하) 2012.02.27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