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658
  • Today : 439
  • Yesterday : 1297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607
653 사랑 하늘꽃 2014.04.09 2607
652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610
651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610
650 Guest 소식 2008.06.25 2611
649 Guest 하늘꽃 2008.05.15 2612
648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612
64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613
646 file 하늘꽃 2015.08.15 2614
645 Guest 구인회 2008.12.07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