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700 |
513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700 |
512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2703 |
511 | Guest | 관계 | 2008.08.17 | 2703 |
510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703 |
509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703 |
508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705 |
507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2705 |
506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706 |
505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