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92
  • Today : 670
  • Yesterday : 1151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60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2592
553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592
552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592
551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591
550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590
549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2588
548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588
547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587
546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587
545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