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4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692 |
| 66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2691 |
| 662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691 |
| 661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691 |
| 660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2690 |
| 659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690 |
| 658 | 솔트 | 요새 | 2010.08.13 | 2688 |
| 657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687 |
| 656 | 업보 [2] | 용4 | 2013.07.04 | 2687 |
| 655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