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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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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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보는 것과 해 보는 것 [2] | 도도 | 2011.10.02 | 4223 |
250 | 삶의 적정 온도 [2] | 지혜 | 2011.08.29 | 4224 |
249 | 새벽, 시인 [3] | 지혜 | 2011.12.20 | 4236 |
248 | 마늘을 보다 | 지혜 | 2011.12.01 | 4249 |
247 | 침을 맞으며 | 지혜 | 2011.11.03 | 4251 |
246 | 불면도 호사다 [1] | 지혜 | 2011.09.08 | 4256 |
245 | 봄밤 [3] | 물님 | 2012.05.03 | 4261 |
244 | 눈물의 나이 [1] | 지혜 | 2011.09.13 | 4266 |
243 | 환절기 [1] | 지혜 | 2011.08.21 | 4273 |
242 | 물 [2] | 도도 | 2012.03.09 | 4276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