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41
  • Today : 922
  • Yesterday : 129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733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859
833 Guest 김선희 2006.02.23 2859
832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물님 2012.09.25 2858
831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857
830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856
829 Guest 구인회 2008.10.21 2856
828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2855
827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854
826 Guest 운영자 2008.01.24 2852
825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