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807
  • Today : 1079
  • Yesterday : 1345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653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하늘꽃 2008.05.06 2496
1063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2496
1062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496
1061 Guest 구인회 2008.04.28 2499
1060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499
1059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499
1058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500
1057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500
1056 Guest 한현숙 2007.08.23 2501
1055 Guest 신영미 2007.08.29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