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996
  • Today : 874
  • Yesterday : 927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701
773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701
772 Guest 박충선 2006.11.24 1702
771 Guest 하늘 꽃 2007.06.12 1705
770 Guest 구인회 2008.08.04 1705
769 Guest 구인회 2008.05.23 1707
768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708
767 Guest 정옥희 2007.10.16 1709
766 Guest 관계 2008.07.01 1711
765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