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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한문노 2006.01.14 2834
773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833
772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832
771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2829
770 쇠, 흥 하늘꽃 2018.04.05 2828
769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828
768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826
767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825
766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824
765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