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상봉역 옆...
2011.03.29 19:2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홀리커피숍에서 이병창 목사님을 처음 뵌 봄날 송순현입니다. 훌륭한 분을 만나뵈어서 기뻤고 이렇게 불재 뫔 회원에 등록해서 좋은 마음의 양식 얻게 되어 또한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길게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431 |
| 123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430 |
| 12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429 |
| 121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428 |
| 120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427 |
| 119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426 |
| 118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426 |
| 117 | 도도 | 도도 | 2020.12.03 | 2425 |
| 116 | Guest | 관계 | 2008.10.21 | 2425 |
| 115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