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4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928 |
| 853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1928 |
| 852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1928 |
| 851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927 |
| 850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927 |
| 849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1926 |
| 848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924 |
| 847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924 |
| 846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23 |
| 845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