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09
  • Today : 890
  • Yesterday : 129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504
853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2506
852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508
851 Guest 타오Tao 2008.05.02 2509
850 Guest 구인회 2008.08.01 2509
849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2509
848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요새 2010.10.17 2509
847 다시 살아난 명필이 삼산 2010.11.25 2509
846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509
845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