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조태경 | 2014.08.11 | 2606 |
723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606 |
722 | Guest | 지원 | 2007.07.05 | 2607 |
721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608 |
720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608 |
719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608 |
718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2609 |
717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609 |
716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610 |
715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2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