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794 |
903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1792 |
902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792 |
901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791 |
900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791 |
899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790 |
898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790 |
897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789 |
896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787 |
895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