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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Guest 하늘 꽃 2007.06.12 2606
753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607
752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608
751 Guest 김정근 2007.08.23 2609
750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609
749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610
748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611
747 물님 2015.09.09 2611
746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611
745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