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303
  • Today : 980
  • Yesterday : 1104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509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운영자 2008.04.03 2412
1073 Guest 하늘꽃 2008.06.20 2414
1072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414
1071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414
1070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416
1069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417
1068 결렬 도도 2019.03.01 2418
1067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418
1066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420
1065 Guest 명안 2008.04.16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