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4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2849 |
| 813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2849 |
| 812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849 |
| 811 | 선택 | 도도 | 2020.09.17 | 2848 |
| 810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2848 |
| 80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847 |
| 808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845 |
| 807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2845 |
| 806 | 세아 | 도도 | 2020.08.26 | 2844 |
| 805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