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543 |
603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831 |
602 | 솔트 | 요새 | 2010.08.13 | 2056 |
601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1996 |
600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015 |
599 |
성령의생수
[3] ![]() | 하늘꽃 | 2010.08.28 | 1996 |
598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798 |
597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75 |
596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914 |
595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