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164
  • Today : 540
  • Yesterday : 966


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세상 조회 수:4821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 문어 사람 [1] 지혜 2011.08.30 1514
279 바람의 이유 [1] 지혜 2011.09.01 1515
278 새벽 노을 [1] 지혜 2011.09.21 1532
277 새벽 풍경 [1] 지혜 2011.09.15 1550
276 생명의 성찬 [2] 지혜 2011.09.27 1558
275 설고 설었다 [2] 지혜 2011.09.16 1563
274 소나무 앞에서 [1] 지혜 2011.08.17 1570
273 [1] 물님 2011.08.24 1570
272 어린 새 [1] 지혜 2011.09.10 1571
271 선생님은 [1] 지혜 2011.09.09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