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0 | 백수도로에서 백수가 되기로 했네 | 지혜 | 2011.10.24 | 2321 |
249 | 지난여름 보내며 [1] | Saron-Jaha | 2013.09.28 | 2324 |
248 | 억새 [1] | 지혜 | 2013.10.18 | 2328 |
247 | 새벽 풍경 [1] | 지혜 | 2011.09.15 | 2330 |
246 | 물 [3] | 지혜 | 2011.08.19 | 2337 |
245 | 봄밤 [3] | 물님 | 2012.05.03 | 2337 |
244 | 새벽, 시인 [3] | 지혜 | 2011.12.20 | 2338 |
243 | 그에게 꽃을 받다 [1] | 지혜 | 2011.08.18 | 2340 |
242 | 先生님前 上書 [2] | 물님 | 2013.02.08 | 2341 |
241 | 무엇이 구원인가? [1] | 지혜 | 2011.08.16 |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