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839
  • Today : 909
  • Yesterday : 1451


춤2.

2010.03.24 20:48

요새 조회 수:2669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순천의 문으로 [1] 지혜 2012.03.10 1944
199 [2] 도도 2012.03.09 1899
198 거기까지 [2] 지혜 2012.03.07 1979
197 설아다원 후박나무가 [2] [93] 물님 2012.02.29 2989
196 봄비 [6] 샤론(자하) 2012.02.27 1884
195 모악산 산골물 [1] 도도 2012.02.27 2053
194 우리 사람이니까요 [91] 지혜 2012.02.25 5041
193 손자일기 3 [1] 지혜 2012.02.23 2045
192 어떤 날 풍경 지혜 2012.02.22 2009
191 [3] 도도 2012.02.21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