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87
  • Today : 1097
  • Yesterday : 1145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2596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그리움 [1] 요새 2010.04.01 2596
» 추임새 [1] 요새 2010.01.25 2596
198 목숨 소리 지혜 2014.02.28 2593
197 천지에서 [1] 지혜 2013.06.16 2593
196 봄날은 지혜 2013.05.07 2592
195 춤1. 요새 2010.03.21 2592
194 사월은 [1] 지혜 2013.04.12 2587
193 예쁘게 지은 DECAGRAM의 집 [3] 구인회 2014.02.07 2586
192 새벽하늘 [2] 요새 2010.03.30 2586
191 너는 내 것이라 [4] 하늘 2011.06.08 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