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643 |
1354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653 |
1353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657 |
1352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660 |
1351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668 |
1350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2670 |
1349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671 |
1348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673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