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3 | 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 물님 | 2021.01.29 | 3007 |
| 402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도도 | 2020.10.28 | 3017 |
| 401 | 매월당 김시습 | 물님 | 2021.01.19 | 3022 |
| 400 |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 따발총 | 2016.12.25 | 3028 |
| 399 | 까미유 끌로델의 詩 | 구인회 | 2020.05.10 | 3039 |
| 398 | 이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 물님 | 2020.04.29 | 3042 |
| 397 | 황토현에서 곰나루까지-정희성 시인 | 물님 | 2020.11.06 | 3042 |
| 396 | 동곡일타(東谷日陀) 스님 열반송 | 물님 | 2019.06.30 | 3044 |
| 395 |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 박노해 | 물님 | 2020.11.17 | 3044 |
| 394 | 유언장 -박노해 | 물님 | 2020.12.30 | 3045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