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4140 |
242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4133 |
241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4129 |
240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4129 |
239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4121 |
238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4120 |
237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4119 |
236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4118 |
235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4118 |
234 |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 | 구인회 | 2010.02.06 | 4117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