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88
  • Today : 969
  • Yesterday : 1297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Guest 강용철 2007.09.12 2629
653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629
652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2629
651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630
65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2631
649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631
648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631
647 Guest 소식 2008.06.25 2632
646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632
645 Guest 구인회 2008.09.28 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