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창 목사님, 그리...
2011.03.04 22:30
이병창 목사님, 그리고 이곳을 드나드시는 분들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첫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대안교회연합 카페지기이고
부산애빈교회를 섬기는 김홍술입니다.
멀리 찾아와 주셔서
저도 답례 방문을 했습니다.
집이 간소하고 참신한 분위기 이군요.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의 꿈을 함께 꿨으면 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혹 들르겠습니다.
저희 교회 홈은
가난공동체 homeless.kr 입니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586 |
523 | Guest | 관계 | 2008.10.13 | 2586 |
522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585 |
521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585 |
520 | Guest | 춤꾼 | 2008.06.20 | 2585 |
519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584 |
518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584 |
517 | Guest | 관계 | 2008.09.17 | 2584 |
516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2584 |
515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