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528
  • Today : 800
  • Yesterday : 1033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2510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특별한 선물 [4] 하늘 2011.01.07 3882
43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file 구인회 2009.08.18 3888
42 Guest 이경애 2005.11.11 3901
41 Guest 하늘 2005.10.04 3914
40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물님 2009.11.06 3916
39 Guest 이경애 2005.11.11 3933
38 Guest 하늘꽃 2005.11.04 3946
37 명품 [2] 삼산 2010.12.18 3950
36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비밀 2009.09.22 3961
35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