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59
  • Today : 764
  • Yesterday : 932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939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하늘꽃 2008.05.15 1453
1123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53
1122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453
1121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454
1120 Guest 김동승 2008.05.03 1455
1119 Guest 타오Tao 2008.05.13 1455
1118 Guest 구인회 2008.10.14 1455
1117 Guest 인향 2008.12.06 1455
1116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물님 2014.07.30 1455
1115 Guest 이상호 2008.04.29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