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4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629 |
| 543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629 |
| 542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627 |
| 541 | Guest | 소식 | 2008.06.25 | 2627 |
| 540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626 |
| 539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2625 |
| 538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624 |
| 537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624 |
| 536 | Guest | 관계 | 2008.09.17 | 2624 |
| 535 | Guest | 여왕 | 2008.09.11 | 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