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79 |
553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1679 |
552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1679 |
551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679 |
550 | Guest | 위로 | 2008.01.21 | 1680 |
549 | Guest | 여왕 | 2008.11.17 | 1680 |
548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680 |
547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680 |
546 | Guest | 태안 | 2008.03.18 | 1681 |
545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681 |